신용비율 3%는 절대적으로 높은 수치는 아니지만, 최근 3일간의 흐름과 오늘 18%라는 폭락의 관계를 따져보면 '신용 반대매매'와 그에 따른 '연쇄 손절'이 핵심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. 상황을 세부적으로 분석해 드리겠습니다. 1.
왜 신용 3%에도 폭락이 나오나요? (스노우볼 효과) 보통 신용비율 5~10% 이상을 위험군으로 보지만, 네오오토처럼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중소형주에서는 3%의 물량도 폭발력을 가집니다.
반대매매의 공포: 6일과 7일에 이미 신용 물량이 줄어들기 시작했다는 것은, 주가가 밀리면서 담보 유지비율(보통 140%)을 맞추지 못한 계좌들이 강제로 털려 나갔음을 의미합니다. 투매가 투매를 부르는 구조: 오늘 오전 10,000원 선이 위협받자, 남은 35만 주의 신용 투자자들이 "나도 반대매매 당할 수 있다"는 공포에 질려 '시장가'로 먼저 던지기 시작(투매)했을 것입니다.
유동성 부족: 사는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35만 주라는 잠재적 매도 대기 물량이 ...